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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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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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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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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감독 : 이소현 출연 : 김명임, 김도현, 김순덕, 박유신, 이미경, 최지영, 박혜영, 김태현 제작 : 영화사 연필 배급 : 영화자 진진 제공 : 영화사 연필 공동제공 : 영화사 진진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유가족들의 증언,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지 등등의 서사를 다뤄 왔다. 그런데 참사 주기에 맞춰서 이런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면서 참사 피해자들을 더 타자화시키는 것은 아닐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세월호 참사 피해를 겪은 세월호 엄마들을 만났다. 뉴스와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다. 음식을 먹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나는 우리 엄마들을 좀 더 가까운 이웃으로, 욕망을 가진 주체로서 ‘참사 이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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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he Mori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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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Berthe Morisot(1841년 1월 14일 – 1895년 3월 2일) : 프랑스 화가. 인상파로 알려지게 된 파리 화가 집단의 일원이었다. 이 자매들 사이의 편지들은 사랑에 기반한 관계를 보여준다. Edma는 늘 Berthe의 작업을 전적으로 지원하며, 그들의 가족들은 항상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Edma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종종 당신과 함께하는 것 같아요, 친애하는 Berthe. 당신의 작업실에 있는 것 같아요. 단지 15분이라도 그 분위기에 빠져들고 싶어요. 우리가 많은 해 동안 함께 나눴던 분위기를 말이에요." 루브르 박물관의 필사자로서 Morisot는 마네와 모네와 같은 다른 예술가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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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van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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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고흐(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는 네덜란드의 화가로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자신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측두엽 기능장애로 추측됨)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만들어냈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사후에 비로소 알려졌는데, 특히 1901년 3월 17일 파리에서 71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 명성을 얻게 되었다. 반 고흐는 흔히 탈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되며, 또한 인상파, 야수파, 초기 추상화, 표현주의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며 20세기 예술의 여러 다른 분야에 영감을 주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과 그의 동시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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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ia Gentil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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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Artemisia Gentileschi(1593년 7월 8일 – 1656)는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화가였다. 여성이 예술 교육을 받거나 전문 예술가로 일하는 기회가 적은 시대에, 젠틸레스키는 피렌체의 Accademia di Arte del Disegno의 첫 번째 여성 회원이 되었으며 국제적인 고객층을 갖게 되었다. 아르테미시아의 많은 작품에는 신화, 우화, 성경에서 온 여성들이 등장하며 희생자, 자살, 전사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의 비평가 로베르토 롱기(Roberto Longhi)는 "젠틸레스키, 아버지와 딸" (1916) 연구 논문에서 아르테미시아를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그리고 기초에 대해 알고 있는 유일한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롱기는 훌로페르네스를 죽이는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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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Wheat Field with Cy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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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사이프러스가 있는 푸른 밀밭 (프랑스어: Champ de blé vert avec cyprès)은 네덜란드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캔버스에 그린 유화다. 반 고흐는 수용소를 떠나 현지 풍경을 탐험할 수 있게 되면서, 밀밭이 빠르게 노란색으로 물들기 시작할 때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을 배경으로한 여러 작품을 그렸다. 고흐는 사이프러스 나무를 좋아하는 것 외에도 밀밭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몇년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밀밭을 묘사했는데 이는 고흐에게 삶과 죽음의 순환을 상징했으며, 그는 그것들에서 안정과 영감을 얻었다. # 이 작품의 첫 번째 버전은, 1889년 6월 말 또는 7월 초에 당시 고흐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시기에 완성되었다. 이는 고흐가 사이프러스 나무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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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lling along the Sea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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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국군의 조직과 편성은 법률로 정한다.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개시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한 때에는 정부는 국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다음의 목적을 위한 경비는 전년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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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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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This very late work was painted in early July 1890, just a few weeks before Van Gogh's death. It was one of several paintings of wheat fields that he made in Auvers-sur-Oise, in an unusually elongated double-square format: other examples include Wheatfield with Crows (F779) and Landscape at Auvers in the Rain (F811). In a letter of around 10 July 1890, Van Gogh wrote to his brother Theo and 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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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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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Pe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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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Clara Peeters (active 1607–1621) was a Flemish still-life painter from Antwerp who worked in both the Spanish Netherlands and Dutch Republic. Peeters is the best-known female Flemish artist of this era and one of the few women artists working professionally in seventeenth-century Europe, despite restrictions on women's access to artistic training and membership in gu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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